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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3월 금리 동결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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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2-25 22:02 최종수정 : 2015-02-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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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사장 김재천닫기김재천기사 모아보기)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하나·외환은행 창구를 통해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3.00%(10년)∼3.25%(30년) 적용된다. 아울러 하나은행에서 취급하고 전자약정을 통해 0.10%p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90%(10년)∼3.1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분들은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이용을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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