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임원 및 직원 대표 등 참석자 230여명은 △고객 중심 경영의 실천 △깨끗한 기업문화의 창달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 △윤리경영의 달성을 결의했다.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는 “업계 1위 증권사로서 수익을 내는 것만큼이나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준법과 윤리 기반의 정도 경영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고객 신뢰도 1위의 회사로 도약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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