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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새 차 사려면 아주캐피탈과 함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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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1-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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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새 차 사려면 아주캐피탈과 함께
아주캐피탈이 새해 첫 신차인 쌍용차 티볼리 출시를 맞아 새 차를 구입하는 고객의 월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장기 저리할부와 유예할부 상품을 선보인다.

장기 저리할부는 최대 72개월까지 대출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장기 유예할부는 최대 60개월까지 이자와 원금을 갚아나가다가 만기시 유예해둔 차량금액(차량가격의 30%)을 완납하면 된다. 티볼리 대상 아주캐피탈 자동차금융상품은 모두 5.9%의 금리로 만나볼 수 있다.

쌍용 체어맨W을 구입하면서 아주캐피탈 유예금융리스를 이용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100만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차량가 5631만원인 체어맨W을 36개월 리스로 이용하는 경우 30%(1689만원)를 선수금으로 내고 월 리스료는 39만9000원씩만 부담하면 된다.

아주캐피탈은 한국GM 스파크/크루즈/캡티바 대상 무이자할부를 비롯해 차종별로 1.0~3.9% 초저리할부, 최대 5년까지 이용 가능한 저리 장기할부, 취득세·공채·탁송료 등 자동차 구입시 발생하는 부대비용까지 차 값의 125%까지 대출하는 할부상품 등 다양한 자동차금융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또 컴패스/그랜드 체로키/피아트의 크라이슬러 차량과 포드 포커스/링컨 MKZ에 대해서는 무이자상품을 준비했다. 해당 수입차상품은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이와 함께 삼성·KB·신한·롯데카드와 제휴를 맺고 5.9~6.9%의 저렴한 금리로 ‘오토론’ 카드결제상품도 운영 중이다. 이 상품은 전 자동차메이커의 차량 구매시 이용 가능하다. 삼성·KB·신한카드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출원금 0.2%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롯데카드는 동률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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