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심보안카드는 평면보안카드에 IC칩을 탑재하여 실물 카드가 없이는 인터넷 및 스마트뱅킹 거래가 불가능해 피싱, 파밍 등 금융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고객이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번호가 유출했더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 대체가 가능한 농협만의 독자 보안 솔루션이다.
이 카드는 현재 인터넷뱅킹 사용 개인고객,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소지자에 한해 적용이 가능하며 추후 아이폰을 비롯한 모든 스마트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