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4년 생보업계 상품트렌드] 보장성 추세 속 각사 Identity 상품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4-12-17 23:1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저금리·저성장 기조에 접어든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생보업계의 최근 트렌드는 ‘보장성 확대’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생보업계는 보장성 강화를 주창하며 수익성 강화를 꾀하는 행보를 걸었다. 암보험, CI보험의 신상품은 지속적으로 출시됐으며, 간혹 연금보험 등이 새로 나왔지만 보장성 확대라는 기조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올해 생보사들의 ‘베스트셀러(Best Seller)’ 역시 보장성 보험이 주를 이룬다. 단, 각 생보사만의 특색을 가미해 보장성 외에도 연금전환 기능에 따른 노후 대비 까지 할 수 있는 상품으로 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편집자 주>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