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시장이 포화상태에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를 세세히 파악해 기존에 보장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넓히고, 시각을 틀어 새로운 담보들을 추가하며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것. 통합보장방식의 재물보험, 특정기간에 보험금을 더 많이 주는 운전자보험, 정신·행동장애까지 보장하는 종합보험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손보업계가 주목한 상품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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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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