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신보는 올 한해 여덟 번에 걸쳐 1700여개 기업에 총 3조 194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신보 관계자는 "내년에도 P-CBO 추가 발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회사채시장 안정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기술금융 지원 확대 및 질 좋은 일자리 창출기업 등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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