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우투, 최초 복합점포 개설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4-09-21 20:56

여의도증권타운지점 개점으로 시너지 극대화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농협은행-우투, 최초 복합점포 개설
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이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 1층에서 여의도증권타운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의도증권타운지점은 농협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이 최초로 개점한 복합점포로 임직원은 물론 우리투자증권을 방문하는 일반 고객들도 농협은행을 통해 토탈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복합점포 개점을 통해 그동안 대도시 점포의 부족을 만회한다는 복안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서울에만 44개 지점을 갖고 있으며 해외에도 10개의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김주하 행장은 “대기업 및 대도시 금융에 강한 우리투자증권의 장점과 소매금융 및 전국적인 인프라를 갖고 있는 농협은행이 결합한 복합점포를 확대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이라 말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