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야구로 따뜻한 보험 실천

신한생명은 2012년부터 시작해 3년째 야구장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경기에서 진행했다. 행사는 수도권 우수고객 및 경인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 어르신 등 2500여명을 문학야구장으로 초청, 야구경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SK와이번스 선발출장 선수가 그라운드를 나설 때 함께 동행 하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와 선발선수들과 그라운드에서 직접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타임’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이와 함께 즐거운 야구관람을 위해 봉사부스에서 응원도구와 식음료를 나눠줬으며 따뜻한 보험 실천을 위해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직원들로 구성된 신한콰이어 합창단과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이 애국가를 함께 제창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