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심보안카드는 IC칩이 탑재된 평면보안카드(또는 USB형)로 실물을 본인 스마트폰이나 PC에 접촉 해야만 e뱅킹 사용이 가능하다.
실물이 필수여서 피싱이나 파밍으로 인한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신개념 보안서비스로 올해 안에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