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주 홍보담당 상무는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후원은 단순한 기부 활동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말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매년 지원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한국투자증권은 특기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 참벗나눔 사내 봉사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교실’,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행복나눔 축구교실’과 ‘겨울방학 급식 지원’ 등 유ㆍ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