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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보험과 맛집을 한눈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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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7-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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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보험과 맛집을 한눈에
메리츠화재(대표 남재호)가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메리츠화재 앱(App)’을 출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앱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계약내용을 스마트폰 터치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조회해 볼 수 있다. 특히 납입보험료, 보상처리내역, 보험계약대출 신청가능 금액을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개인화 해 첫 페이지로 제공한다. 이는 몇 단계에 거쳐 조회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해 로그인하면 바로 개개인의 계약정보가 한 눈에 보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다.

또 보험금청구, 자동차사고접수 기능 등을 추가해 고객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와 더불어 갑작스럽게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임시운전자특약이나 해외여행보험 등도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국 방방곳곳의 검증된 맛집 정보 또한 제공 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의 설계사조직과 지점장들이 맛집을 큐레이션(Curation: 여러정보를 수집, 선별하고 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해 소개할 예정이다. 맛집은 분기별로 업데이트된다.

앱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메리츠화재’를 검색하면 설치 가능하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앱을 통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고객과 좀 더 적극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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