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가 혈액 재고량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은 150여장의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돼 병마와 싸우고 있는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백혈병 어린이들이 하루 빨리 밝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데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