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배정현 애널리스트는 23일 종목 리포트를 통해 "2013년 말 광주은행 인수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유상증자가 이뤄졌던 분위기보다는 우호적 시장 반응일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시중은행과 달리 캐피탈 부문 비중이 높은 JB금융의 경우에는 은행부문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JB우리캐피탈의 실적 호조 추세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을 제시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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