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 캠코와 손잡고 금융소외계층 지원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20 09:39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장영철)와 손잡고 맞춤형 재무상담 등 금융소외계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19일 하나금융지주 을지로 본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장영철 캠코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외계층의 상담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행복기금 운영 등 서민금융지원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캠코의 역량과 금융권 최초로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전문 상담사를 통한 원스톱 서민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금융의 ‘희망금융플라자’를 연계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캠코의 서민금융 종합포털사이트인 서민금융나들목(www.hopenet.or.kr)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의 전국 15개 희망금융플라자(http://희망금융플라자.com)의 1:1 맞춤형 재무상담이 가능하게 되어, 온라인-오프라인을 연계하여 금융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민지원 프로그램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하나금융의 희망금융플라자는 재무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서민을 대상으로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1:1 맞춤형 재무상담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은행 방문이 어려운 서민을 위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오픈 이후 1000명의 신청자에게 심층적인 대면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 하반기 현재 15개인 희망금융플라자를 중소도시 및 전통시장 등에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캠코의 서민금융나들목은 정부의 금융소외자 지원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구축된 서민금융통합 포탈 시스템으로 서민들의 신용회복 및 자활지원에 필요한 ①국민행복기금의 채무감면, 저금리 전환대출, ②소액금융지원, ③취업·창업지원, ④복지지원, ⑤신용·재무컨설팅 등 총 700여개 정부기관 및 관련단체의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금융소외계층 지원 업무 협력 △채무·재무상담 서비스제공 및 공동 홍보 등 양 기관의 업무역량을 통한 서민지원 활성화에 협력함으로써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의 시너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내정됐다.IBK투자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대표의 후임이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 내정자의 대표 선임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서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지난해부터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IBK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 2 이동훈 수출입은행 상임이사, 대외협력·자금조달·리스크관리 ‘팔방미인’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수출입은행의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수출금융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 디지털 전환 등 과제가 맞물린 시점에서 리스크관리와 자금시장, 기획 업무를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가 최고위 의사결정 라인에 합류하게 된 셈이다.한국수출입은행은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수출입은행법상 수은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한다.수은 상임이사는 행장과 전무이사를 보좌해 주요 업무를 분장하는 최고위 임원급 자리다.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기임원으로, 내부 본부장급을 넘어 3 DQN윤호영號 카뱅 RWA 30조 돌파···아쉬운 NPL커버리지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여신 확대 기조 속에서도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대체로 안정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개인사업자 금융, 중·저신용자 대출, 보증부·담보성 대출 등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흐름이 이어졌지만,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은 전반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물렀다.다만 성장의 그늘도 뚜렷하다. 카카오뱅크는 위험가중자산(RWA)이 20% 이상 늘면서 보통주자본비율과 BIS 총자본비율이 모두 하락했고, 케이뱅크도 SOHO 여신 확대에 따라 RWA 증가 부담이 커졌다. 토스뱅크는 지표 개선세가 두드러졌지만 연체율과 NPL비율은 여전히 3사 중 가장 높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