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문성 확보, 고객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최적의 길”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19 22:10

미래에셋생명 안산지점 고정희 이사대우 FC

“전문성 확보, 고객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최적의 길”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쌓은 전문지식으로 경영학 석사학위를 수여받은 FC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미래에셋생명 안산지점 고정희 이사대우 FC. 그는 “법인고객 영업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는 필수”라며, “고객에게 필요한 강의와 교육과정이 있다면 반드시 찾아가 들었다”고 웃으며 말한다.

고정희 FC는 지난 2005년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한 이후 연도대상에 해당하는 은퇴설계대상에서 한해도 빠짐없이 본상을 수상했으며, 작년과 올해는 2년 연속으로 슈퍼챔피언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이 같은 그의 성공의 열쇠가 바로 ‘전문성’에 있었던 것. 고 FC는 “작년 슈퍼챔피언을 수상한 뒤로 더욱 책임감을 갖게 돼,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배우고, 발로 뛰며 그 어느 해보다 바쁘게 보냈다”라며,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전문성을 기르는 것만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현재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들을 위해 더 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자 고정희 FC는 올해 박사과정을 이수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고정희 FC는 “끝없는 학습은 전문성으로 이어지고, 여기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로 고객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고객만족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의 노력과 열정이 고객들에게 전해져 높은 보험계약 유지율로 이어지고 있다. 그의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보험계약을 2년 이상 유지하는 비율)은 100%다. 2년 이내 그의 고객 모두가 중도해약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고정희 FC는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을 ‘천직’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성실과 끈기, 열정이 무기인 그녀에게 FC라는 직업은 열심히 일한만큼 보상받을 수 있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정직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다.

그는 “고객이 궁금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알려줄 때 가장 뿌듯하다”며, “고객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나 자신에 대한 자부심도 강해진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FC에 대한 애정은 후배 양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고정희 FC는 “후배 FC들에게 이 일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주는 것과 함께 그동안 일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이야말로 지금 해야 할 중요한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후배 FC들이 있는 곳이라면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든 찾아간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 대전, 광주에서 FC들을 대상으로 한 ‘법인영업 실전사례’라는 강의를 5시간이 넘도록 진행한 적도 있다. 고정희 FC는 “스스로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노하우를 통해 후배 FC들에게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길을 터주는 것 또한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진정한 멘토로 남아 후배들과 함께 이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고FC는 “지금처럼 스스로 만족할 수 있고, 자신을 믿어주는 고객들에게 보답하면서 살고 싶다”며, “배우고 보답하고, 그 안에서 보람을 찾는 것이 꿈이자 계획”이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늘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좀 더 행복한 그의 미래가 그려지는 듯 하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오피니언 다른 기사

1 주인 없는 은행, 책임 없는 경영(상) : 내부 견제의 실종과 침묵의 카르텔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1990년대 일본 금융위기를 설명할 때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은 버블 붕괴, 부실채권, 디플레이션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버블 붕괴는 위기의 발단이었고 부실채권과 디플레이션은 위기가 심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었다. 자산 가격 폭락은 위기의 발단이었고, 부실채권은 그 충격이 금융기관의 대차대조표에 남긴 상처였으며, 디플레이션은 그 상처가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나타난 후유증이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문제는 단기적 금융 불안에 그칠 수 있었던 이 충격이 왜 십 년이 넘는 장기 시스템 위기로 비화했는가 하는 점이다.일본 금융위기가 장기화된 배경으로는 정치지도자들과 관료 조직이 여론의 향방과 이해관계자 2 달의 뒷면에서 온 파괴자-핑크 플로이드를 사랑한 청화대 천재 양즈린의 Kimi [전병서의 中 첨단기업 리포트⑨] 핑크 플로이드와 Splay Tree - 이 회사와 서비스 이름의 숨겨진 비밀2023년 4월, 베이징에 새로운 AI 스타트업 하나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 회사 이름은 '월지암면(月之暗面)', 영어로는 'Moonshot AI'. 회사명 '달의 뒷면'은 영국의 전설적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앨범 제목 'The Dark Side of the Moon'에서 따왔다. 창업자 양즈린(杨植麟, 1992년생)이 AI의 미지 영역을 탐험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그리고 서비스 이름 'Kimi'의 비밀도 있다. Kimi는 창업자 양즈린의 영어 별명(닉네임)이다.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제품 이름으로 쓴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회사를 'Apple'이라 부른 것처럼, 양즈린은 자신의 AI에 자 3 인뱅은 체리만 골라 먹었을까? “체리피킹은 인터넷은행의 사명이 아니다.” “그들이 가진 데이터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 명확히 증명해야 한다.”김용범 정책실장이 지난달 SNS에 업로드한 ‘금융의 구조’ 시리즈 중 인터넷은행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다. 김 실장은 우리나라 금융시장을 “가운데만 휑하게 뚫린 커다란 도넛”에 비유하며 “상위 등급은 낮은 금리로 안온하게 자금을 조달하지만, 그 아래는 깎아지른 듯한 고금리의 절벽이 기다린다. 그 두 지점 사이가 크게 비어 있다”고 지적했다. 개인이 노력을 통해 신용등급을 올리고 그 성과로 금리가 낮아지는 자연스러운 금융의 구조를 마치 과거 신분제처럼 문제 삼은 점은 차치하더라도, 인터넷은행이 '체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