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CC글라스 홈씨씨, '대형 정사각 타일' 감성 담은 강마루 신제품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3 17:08

공간가치 높이는 '대형 정사각' 규격 적용
1등급 내수 합판 사용해 온도·습도에 강점

KCC글라스 홈씨씨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square) 시로코 라이트'. /사진제공=KCC글라스

KCC글라스 홈씨씨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square) 시로코 라이트'. /사진제공=KCC글라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선보이고 스톤테리어(Stone+Interio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직선이 주는 안정감과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 덕분에 대형 정사각 타일이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니멀리즘 인테리어가 확산되면서, 천연석 고유 차분한 질감과 정제된 균형미를 갖춘 정사각 타일에 대한 수요가 높다.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가로·세로 597mm의 1:1 비율을 적용했다. 대형 규격 특유의 시각적 안정감은 물론, 거실이나 방이 실제보다 더 넓어 보이는 공간 확장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숲 강마루 스톤' 시리즈 장점인 타일 외형과 마루 실용성을 그대로 계승했다.

패턴과 표면 엠보싱을 일치시키는 '리얼 엠보(Real Embossing)' 기술을 적용해 천연석의 색상과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일반 타일과 달리 마루 특유 온기를 오래 유지하며, 부드러운 보행감을 선사해 생활 편안함을 높였다.

제품 성능도 한층 강화했다. 1등급 내수 합판과 고강도 HPL(High Pressure Laminate) 코팅을 적용해, 일반 섬유판 강마루보다 습기와 온도 변화에 강하다. 최고 등급인 SE0(Super E0) 합판을 사용했으며, 환경부 환경마크를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마이크로 베벨링' 공법으로 모서리를 부드럽게 마감해 시공 후 이음새가 깔끔하고 자연스러운게 특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스톤테리어와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대형 타일 디자인과 마루의 편안한 보행감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는 대형 타일 디자인 감성과 마루의 장점을 모두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롯데케미칼, 10개 분기 만에 적자 탈출...전쟁 반사이익 언제까지 롯데케미칼이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반사이익과 생산 최적화 노력에 힘입어 마침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9개 분기 연속으로 이어지던 적자를 끊어낸 것이지만 일시적 반등이라는 불안감은 여전히 남아있다. 회사는 사업 구조 재편과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수익 구조 개선 및 재무 건전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11일 롯데케미칼은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4조9905억 원, 영업이익 735억 원(영업이익률 1.5%)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영업이익은 적자를 예상했던 전망치(영업손실 210억 원)를 상회하며 흑자 전환했다. 롯데케미칼이 흑자 달성에 2 포스코, 해양환경공단과 ‘무인도 정화’ 위해 맞손 포스코가 해양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정화 활동 범위를 전국의 무인도서까지 대폭 확대한다. 임직원 봉사단의 전문 역량과 공공기관의 인프라를 결합해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포스코는 지난달 22일 해양환경공단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무인도서 및 인근 해역 정기 정화 활동 ▲민·관 합동 해양정화 캠페인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기존 포항·광양 등 사업장 중심의 활동 범위를 경상·전라 지역 무인도서까지 확대한다. 3 GS가 4세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 잘하는 것에 집중 GS가(家) 4세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가 약 6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영향으로 실적 악화 등 위기가 두드러지자 구원 투수로 등판한 것이다.허제홍 대표는 복귀와 함께 추진 중인 신사업 대신 기존 양극재 중심 사업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신사업 불확실성 리스크 대신 전통적으로 강점이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GS家 4세 허제홍, 엘앤에프 위기에 오너 재등판국내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사 엘앤에프는 올해 허제홍 이사회 의장을 약 5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시켰다. 약 2년간 이어진 전기차 캐즘 등 대외적 불확실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