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년 첫 기준금리 결정 한은 금통위 1월 13일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10-28 18:09

2023년 일정 공개…통화정책방향 회의 8회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2023년 금통위 정기회의 개최 예정일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2.10.28)

2023년 금통위 정기회의 개최 예정일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2.10.28)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내년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월 13일로 결정됐다.

한은(총재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금통위의 2023년 정기회의가 총 24회 개최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8회로, 첫 회의는 내년 1월 13일 금요일이다.

이후 2월 23일(목), 4월 13일(목), 5월 25일(목), 7월 13일(목), 8월 24일(목), 10월 19일(목), 11월 30일(목)에 열린다.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가 열리지 않는 3월, 6월, 9월, 12월 등 4회는 금융안정회의가 열린다.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와 금융안정회의의 의사록은 종전과 같이 회의일로부터 2주 경과 후 첫 화요일에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 2023년 3월, 6월, 9월 금융안정회의의 의사록이 4월, 7월,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전에 공개되는 점을 감안해 이를 앞당겨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2022년 12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2023년 1월 6일에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