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금액은 1176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5.3%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29일이다.
회사 측은 "보유자산 유동화를 통한 자산수익성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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