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아이타스, 종합자산운용사 초청 집합투자기구 교육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11-25 15:4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아이타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종합자산운용사 36개사를 초청해 집합투자기구 전반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22일 오후 행사를 마치고 신한아이타스 최병화 사장(사진 첫 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아이타스

신한아이타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종합자산운용사 36개사를 초청해 집합투자기구 전반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22일 오후 행사를 마치고 신한아이타스 최병화 사장(사진 첫 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아이타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아이타스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종합자산운용사 36개사를 초청해 집합투자기구 전반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펀드관련 제도’ 및 ‘펀드기준가 및 결산’, ‘특이펀드관련 제도’ 등 집합투자기구 전반에 대한 종합자산운용사 고객들의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펀드기준가격 산정 프로세스 개편(Cut-Off)에 따른 업무처리 변경에 대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 종합자산운용사 직원들에게 변경되는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했으며, 다양한 질의 응답을 통해 교육 효율성을 높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전문사모 운용사 초청교육에 이은 두 번째 운용사 고객 초청 교육행사다. 나흘간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병화 신한아이타스 사장은 “올해 두 번에 걸친 자산운용사 초청 교육을 통해 고객사들의 실무 교육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좀 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고객사와 함께 하는 진정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