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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목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장, 2019 올해의 PR인 선정

오승혁 기자

osh0407@

기사입력 : 2019-11-14 14:21

한화 교향악 축제, 불꽃 축제 시행
한화 태양의 숲, 한화 해피 선샤인 중국에서 펼쳐
한화솔라보트 클린업 메콩, 베트남 활동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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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국PR협회가 2019 올해의 PR인으로 최선목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사장)을 선정했다.

한국PR협회는 한국PR학회, 한국PR기업협회 공동으로 구성된 올해의 PR인상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선목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을 2019 올해의 PR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선목 사장은 한화 교향악 축제와 불꽃 축제를 기획 시행하여 한화그룹을 격조있고 진취적인 “우리 기업”으로 정립함으로써 음악과 축제를 통해 기업과 국민의 소통을 강화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선목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 위원회 위원장(사장)의 모습/사진=한국PR학회

△최선목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 위원회 위원장(사장)의 모습/사진=한국PR학회

태양광 사업과 CSR을 접목한 ‘한화 태양의 숲, 한화 해피 선샤인’ 사업을 중국에서 펼친 점과 ‘한화솔라보트로 운영되는 클린업 메콩’을 베트남까지 확대 시행한 일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고 풀이된다.

2019 한국PR대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프라자호텔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되며 한국PR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도함께 열릴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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