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안상사 제공
거안상사 관계자는 “해당 사이트에는 전국 중고차 매물과 자동차 딜러들이 실제로 거래하는 금액들이 제시돼 있으며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헛걸음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자체 할부사 운영으로 보다 저렴한 금리와 다이렉트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사진=거안상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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