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라파스
1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라파스는 1만99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시초가 대비 7.02%(1400원) 하락한 1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파스의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2만4000~2만8000원) 하단을 밑도는 2만원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라파스는 수백 마이크로미터 두께의 미세침을 이용해 피부장벽 내부로 약물을 전달하는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이다. 고통 없이 피부를 통해 유효성분을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약물전달체계를 개발한 바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