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스위첸 포레힐즈(서울), 평균 청약 당첨 가점 ‘61.21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서을)’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61.21점’이었다.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1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180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공사는 KCC건설이다.

3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6개 중소형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당첨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75A㎡로 69.00점었다. 이어 59㎡ 66.08점. 75B㎡ 64.00점, 84A㎡ 56.97점, 84B㎡ 55.64점, 84C㎡ 55.59점 을 기록했다.

단지 분양가는 7억5649만~9억485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59㎡, 75A·B㎡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이 가능하다. 단지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