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넬로는 트랙스의 장점을 감각적인 디자인, 안전성, 사운드 성능 등을 꼽았다고 쉐보레는 전했다.
또 펀치넬로는 차량을 아버지에게 선물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펀치넬로는 "무엇보다 안전성에 확신이 들어 아버지께 차를 선물했다"고 했다.
트랙스 레드라인은 쉐보레가 쇼미더머니8과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스패셜 에디션이다. 디자인면에서 검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타이어 등을 적용하고 곳곳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살리며 역동성을 강조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