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산업화와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선진국 사례를 통해 국내 힐링산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앞으로 발전방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독일의 치유기지 산업 현황과 제도적 지원 성공사례'와 '일본 주요 산림테라피 기지 운영과 정책연계 사례' 등 해외 전문가들이 각국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국내 힐링산업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화를 위한 방안(한국문화관광연구원) ▲헬스케이 힐링 융합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사업(강릉과학산업진흥원) ▲치유농업의 현황과 과제(농촌 진흥청) ▲웰니스관광 발전 방안(한국관광공사) 등이 선보인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