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메인 후원사 참여

유선희 기자

ysh@

기사입력 : 2019-10-20 13:0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현장 / 사진 = 신한카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현장 / 사진 = 신한카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GMF) 2019'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GMF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에는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잔나비, 빈지노, 크러쉬, 적재 등 밴드부터 힙합까지 총 50팀이 참가했다.

신한카드는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인 '신한카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를 운영하는 한편, 차별된 현장 이벤트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신한카드 고객만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설치해 야외 무대에서 음료를 마시며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SNS 이벤트를 통해 야외 공연 필수 아이템인 접이식 종이 의자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