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 태풍 미탁 피해복구 10억 기부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19-10-17 13:4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최태원 SK 회장.

최태원 SK 회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그룹이 태풍 미탁으로 인한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

SK는 최근 SV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달초 제18호 태풍 미탁이 강타하자 울진, 영덕, 삼척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인적·물적 피해가 컸다.

SK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의 생활로 복귀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