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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비난 속 "본업에 충실한 이의 실수"…강효진 기자 격려 여론 형성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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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5 12:17

(사진: TV조선 뉴스)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설리의 유족이 비공개를 요청한 빈소를 알린 스포티비뉴스 소속 강효진 기자를 향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세상을 떠난 설리의 소식이 전해진 지난 14일 강 기자는 사망 소식과 함께 빈소의 위치를 전달했다.

허나 설리의 유족 측이 소속사를 통해 빈소, 장례절차 등의 비공개를 요청했었기에 유족의 의사를 무시한 것이라며 강효진 기자를 비판하는 의견이 온라인에 가득하다.

강 기자를 향한 비난이 지속되자 일부 대중은 그를 향한 질타가 지나친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비판 여론에 자중을 요청한 이들은 "유족의 요청을 확인하지 못하고 작성한 것일 수 있다. 요청을 묵살했다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비난이 지속되는 것은 지나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일각에서는 "어떻게 보면 정보 전달이라는 기자의 본업에 충실했을 뿐이다. 한 번의 실수로 큰 비난을 하는 것은 악성댓글과 다를 바 없다"고 지나친 비판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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