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용문 본부장은 이날 춘천시 동산면 양돈농가를 찾아 긴급 방역소독을 점검 한 후 도내 ASF 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양돈농가 262호에 대해서 추가 2차로 생석회 6,740포를 지원 및 공급키로 하였으며 9.23(월)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협 공동방제단 49대 및 광역살포기 등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여 농장주변 및 도로 등에 긴급 소독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함용문 본부장은 '앞으로도 물새틈 없는 철저한 현장방역 강화'로 단 한건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치 않도록 노력할 것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