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7-6호(만기 20년 12월)를 1200억원, 국고16-4호(21년 9월)를 50억원, 국고19-4호(29년 6월)를 3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6-3호(26년 6월)를 600억원, 국고15-2호(25년 6월)를 16억원을 순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3490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1239계약 순매수했다.
지난주(16~20일) 외국인은 국채를 6322억원, 통안채를 4207억원 순매수했다. 순투자액은 국채가 6310억원, 통안채는 4230억원을 상환해 -2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외국인은 국채 3년 선물을 9623계약, 10년 선물을 1만183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주간단위로 3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9월 들어 현재까지 3년 선물은 3만8813계약, 10년 선물은 2만2900계약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