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9-4호(만기 29년 6월)를 3120억원, 국고17-4호(22년 9월)를 300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250억원, 물가18-5호(28년 6월)를 1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6-6호(36년 9월)를 138억원, 국고16-1호(46년 3월)를 126억원, 국고16-4호(21년 9월)를 120억원, 국고18-6호(23년 9월)를 7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8-10호(28년 12월)를 539억원 순매도했다.
통안채는 33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19년 12월 만기물 2700억원, 20년 3월 만기물을 6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3년 선물은 2613계약, 10년 선물은 6768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