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를 최대 50개월로 운영한다.
12, 24, 36, 48 개월 중 선택이 가능한 ‘더블 제로 무이자 콤보’ 할부를 통해 할부 개월 수에 따라 스파크 최대 90만원, 트랙스 최대 130만원, 이쿼녹스 최대 220만원, 임팔라 최대 26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72개월 ‘슈퍼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1.0% 이율로 진행하며, 현금 지원과 할부가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차량 가의 일정 부분을 지원한다. 스파크·트랙스는 9%, 이쿼녹스·임팔라는 10%이다.
스파크 '10-10 슈퍼 초장기 할부'와 볼트EV 'ECO 무이자 할부'는 지난달에 이어 계속된다.
이밖에 신규 면허 취득자에게 30만원 추가 할인, 1년 이상 보유 차량자에게 최대 50만원 추가 할인 등이 제공된다.
중형픽업 콜로라도는 오는 10월15일까지 사전계약이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차량을 출고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미국 콜로라도 여행비와 캠핑 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