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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8-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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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3425억원이 순유입됐다.

7034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608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210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나흘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397억원이 들어오면서 엿새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4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12 거래일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2조470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675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5조8111억원으로 3392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78조5498억원으로 2013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74조6303억원으로 4726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972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20조8897억원으로 6904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6894억원 증가한 122조281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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