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Fun Fun 주니어 영어캠프' 진행

조은비 기자

goodrain@

기사입력 : 2019-08-12 18:1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왼쪽 사진) 지난 7일 대우건설 인재원에서 영어캠프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 지난 7일 영어캠프에 참가한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이 과일가게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왼쪽 사진) 지난 7일 대우건설 인재원에서 영어캠프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 지난 7일 영어캠프에 참가한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이 과일가게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수원 인재원에서 ‘2019 대우건설 Fun Fun 주니어 영어캠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대우건설 직원자녀 30명이 참가했다. 영어 능력 향상 외에도 Life Science, Global Etiquette, Mystery Stor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대우건설은 2004년부터 약 1300명의 자녀를 회사로 초대해왔다. 자녀 교육 프로그램은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해외 및 국내 현장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이 즐겁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근무가 많은 건설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직원을 위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