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키즈브랜드 블랙야크키즈에서 CJ ENM 투니버스의 새로운 웹드라마 ‘조아서 구독중’ 제작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도와줄 키즈 제품들을 선보였다. /사진=블랙야크.
이미지 확대보기블랙야크키즈의 이번 ‘조아서 구독중’ 제작지원 제품들은 아이들이 일상 속 언제 어디서든 즐겁고 신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페스티벌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실용적인 기능성과 유니크한 패턴의 경쾌한 디자인을 겸비한 티셔츠, 팬츠, 운동화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조아서 구독중’의 10대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선보인다.
극중 댄스 유튜버 역할을 맡은 리아는 ‘있지(ITZY)’의 <달라달라> 노래에 춤을 추며 걸크러쉬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때 착용한 제품들이 블랙야크키즈 제품으로 춤을 추거나 몸을 쓰는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해 데일리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조아서 구독중’은 크리에이터 회사에 소속된 친구들의 꿈과 우정, 사랑을 보여주는 좌충우돌 일상을 그려낸 10대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기와 순수함을 그린 웹드라마이다. 일명 ‘초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를 비롯해 신예 투니스타 윤혜림(조아서)과 김리원(리아), 인기 아이돌 그룹 동키즈(DONGKIZ) 멤버 문익, 재찬이 출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