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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 결국 손님들 난동 사태까지 "누가 먼저 와"…영업 중단도

서인경

inkyung@

기사입력 : 2019-08-08 07:17 최종수정 : 2019-08-08 08:49

(사진: SBS / 연돈 공식 SNS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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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인경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이름을 알린 포방터 돈까스 집이 점포 이전을 고려 중이라고 털어놨다.

7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선 포방터 돈까스 집 사장이 등장, 주민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점포 이전을 고려 중임을 고백해 백종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사장 부부에 따르면 방송 직후 손님들이 몰려들며 소음 문제가 심화돼 주민들과의 갈등이 발발하게 된 것.

이에 사장 부부는 합의점을 찾도록 여러 방면을 모색했으나 결국 점포 이전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포방터 돈가스 집 손님이 난동을 부려서 영업이 중단됐다"라는 글이 업로드되며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해당 누리꾼은 "아침 7-9시까지 온 사람들은 대기 명단을 작성해서 예약을 받는데 줄을 서는 과정에서 '누가 먼저 왔냐'로 싸움이 나 난동 피우는 사람이 발생했다"라며 "사장님은 장사를 접었고 난동 부린 사람 때문에 다른 대기자들도 못 먹었다. 인스타 보니 오늘 영업은 중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들의 고충을 듣게 된 백종원은 점포 이전 위치를 추천, 임대료를 지원해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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