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모의고사는 8월 3일(토)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강남역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현장강평 청강권 등 다양한 학습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세무사(cta) 최소 합격 인원이 작년 인원보다 11% 증가하며, 다양한 진로와 노후 대비가 가능한 고소득 직업으로도 손꼽히며 남녀불문 세무사 자격증을 많이 준비하는 추세이다.
이번 모의고사는 1, 2교시는 회계학, 3, 4교시 세법학 과목으로 시험이 진행되며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교수진이 직접 모의고사 문항을 제작하였다. 2019 세무사 2차 최신 경향을 반영하였기 때문에 시험에 나올 문제를 미리 대비할 수 있고, 본인의 실력까지 점검 가능하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해당 모의고사 시험이 종료되면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전문 교수진의 강평을 무료로 제공한다. 논리를 통해 회계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정윤돈, 엄윤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유형별 핵심 정리법으로 세법을 쉽게 느낄 수 있게끔 이훈엽 교수와 세법계의 메시로 불리는 원재훈 교수가 강평 강의를 맡았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합격한 수강생들은 “엄윤 교수님께서 단계적으로 핵심을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되도록 코치해주셨다”, “정윤돈 선생님께서 한 주제도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내시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 어느 한 부분에 치중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원재훈 교수님께서 동차반 수강 때, 각 파트에 본질을 깨우쳐 주셨고 강의를 듣고 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합격 수기를 전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전문 교수진이 직접 출제한 ‘해커스 세무사 2차 전국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고득점에 달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해커스 세무사 2차 전국모의고사’ 홈페이지 신청자 중 당일 응시자 전원에게 세무사 2차 학습용 답안 연습장과 해커스 아이디가 있는 응시자에 한하여 세무사 2차 시험일까지 강평인강 무제한 수강권을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