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박차훈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어린이 범죄 예방 뮤지컬’ 지원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MG새마을금고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청년회의소에서 개최하는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이상한 하루의 솔! 랑!’은 어린이들의 성범죄와 아동유괴 등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해 대처법을 익히고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범죄에 대한 안전수칙과 예방법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연은 하반기에 전국 20개 내외 지역에서 개최되며 교육극단 고춧가루부대가 공연한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