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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푸르지오’ 출범 후 2기 신도시 분양 ‘운정 푸르지오’ 오늘(19일) 청약 관심 고조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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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9 10:17

인근 ‘롯데캐슬 파크타운II’, 1년 새 약 1억원 시세 상승
3월 브랜드 리뉴얼 효과로 청약 흥행 행보 걸을지 관심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3월 ‘뉴 푸르지오’를 발표한 대우건설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2기 신도시 단지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의 청약을 오늘(19일) 시작한다.

파주시 다율동 운정3지구 A1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710가구 규모로 짓는다.

단지는 ‘중도금 무이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단지 분양가는 3억900만~4억12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인근 단지 시세 추이도 단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년 사이 1억원에 육박하는 시세 상승을 기록한 곳도 있기 때문이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인근 단지 시세 현황, 단위 : 만원.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4억500만원에 거래됐던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전용면적 100.625㎡ 기준)’는 지난 5월 5억원에 팔려 9500만원 시세가 올랐다. ‘롯데캐슬 파크타운II(91.0571㎡ 기준)’도 지난 5월 4억8000만원에 거래돼 전년 동월 4억4824만원보다 3176만원 상승했다. ‘휴먼빌 레이크팰리스(84.9666㎡ 기준)’도 이달에 3억3000만원에 팔려 전년 동월 3억2900만원 대비 100만원 올랐다.

새로운 브랜드 발표 효과도 나올지 주목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3월 푸르지오 론칭 약 16년만에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고급화뿐만 아니라 아파트가 가진 본연의 가치를 존중하는 것이 뉴 푸르지오의 철학이다.

발표 당시 안상태 대우건설 주택건축기술실장은 “최근까지 프리미엄 또는 고급화 아파트라고 하면 평당 분양가, 추후 시세 상승 등 자산가치와 투기에 집중된 양상이 많았다”며 “대우건설의 새로운 푸르지오가 추구하는 고급화는 자산 가치 상승뿐만 아니라 노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주거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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