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현대로템
현대로템이 폴란드 바르샤바에 3358억원 규모의 트램을 수출한다는 소식에 12일 장 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6.67%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트램은 바르샤바 일대 노선에 운행될 계획이다. 국내에서 전 편성을 생산해 오는 2021년 하반기부터 납품할 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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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robin@
기사입력 : 2019-06-12 09:44 최종수정 : 2019-06-12 16:38
▲자료=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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