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늘날씨] 단옷날 전국 비바람, 오후에 그쳐...낮 최고 25도

편집국

@

기사입력 : 2019-06-07 07:1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케이웨더]

[사진=케이웨더]

절기상 단오인 7일은 전국에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부터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모레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동해안 50~80mm, 경기동부·강원영서·충북·경북 20~50mm, 서울·경기서부·충남 10~30mm, 전라·경남·제주도 5mm 내외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와 해안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내륙도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좋음’ 단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케이웨더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