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NS)
이미지 확대보기5일 현지언론은 아오이 유우가 자신보다 여덟 살 많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이미 법적 부부가 돼 새출발을 시작함을 전했다.
약 두 달간 비밀연애를 유지했다던 둘. 특히 그녀는 16년도를 끝으로 별다른 열애설이 없었기에 더욱 갑작스럽게 다가온다.
둘은 동료 덕분에 사랑을 꽃피웠다고 한다. 이에 모 일본영화 관계측은 "료타가 현재 맡고 있는 방송이 너무 많은 탓에 개인적인 시간이 별로 없다. 이에 빨리 결혼을 진행한 것일 수도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는 "이미 부모가 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쏟아내는 상황. 또한 두 사람 외모차이를 비교하며 "믿기지 않는다", "뭔가 굉장히 맞는 부분이 있을 듯"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