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현대바이오, 췌장암치료제 시약 생산 계약 소식에 주가 22% 급등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5-22 10:51 최종수정 : 2019-05-22 11:41

▲자료=현대바이오사이언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가 췌장암치료제 시약에 대한 생산 계약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바이오는 22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88%(3500원) 오른 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바이오는 대주주이자 원천기술 개발사인 씨앤팜과 함께 미국식품의약국(FDA) 인증 의약품 제조업체인 P사와 췌장암 치료신약 임상을 위한 시약 제조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P사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미국과 유럽, 중국 등 9개국 24곳에 공장을 거느린 다국적 그룹의 미국 제조시설이다.

앞서 씨앤팜은 현대바이오와 췌장암 치료제를 공동 개발, 현대바이오를 통해 상용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양사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디티앤사노메딕스와 임상 계약을 맺고 국내 췌장암 임상 1상 실험을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포럼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