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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출 금리 떨어진다…신규 코픽스 0.09%P 하락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05-15 15:49

잔액기준도 0.01%P 떨어져

코픽스 금리 공시 / 자료= 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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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은행연합회는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85%로 전월보다 0.09%포인트(P)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시장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신규 취급액 기준이 즉시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4월에 2.01%를 기록해 전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주요 수신상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하거나 하락한다. 코픽스 지수가 하락하면서 익일부터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이를 반영해 일제히 떨어질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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