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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입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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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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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다시 들어왔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066억원이 순유입됐다.

3935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869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115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63억원이 순유출되면서 8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89억원이 순유출되면서 6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외 채권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108조880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932억원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110조293억원으로 2697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85조3521억원으로 9762억원 줄었다. 순자산총액은 84조435억원으로 2조225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1442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09조3040억원으로 1조808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894억원 줄어든 110조127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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