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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NC다이노스 승리 기원 ‘BNK야구사랑정기예금·정기적금’ 판매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9-03-22 16:03

정규시즌 80승 이상 0.2%포인트 우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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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이 NC다이노스 승리 기원 ‘BNK야구사랑정기예금·정기적금’을 판매한다.

경남은행은 NC다이노스가 승리하면 우대금리가 쌓이는 ‘BNK야구사랑정기예금ㆍ정기적금’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8월 30일까지 판매 예정인 BNK야구사랑정기예금·정기적금은 NC다이노스가 △정규시즌 80승 이상(0.20%p) △정규시즌 72승 이상 80승 미만(0.10%p) △한국시리즈 우승(0.10%p)을 하면 가입 고객 전원에게 각각 우대금리를 준다.

NC다이노스가 △정규시즌 팀 홈런 150개 이상(0.10%p) △롯데자이언츠 상대 전적 우위(0.10%p) 성적을 거두면 가입 고객 중 500계좌를 각각 추첨해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BNK야구사랑정기예금은 총판매 한도 3000억원(한도 소진시 조기 판매 종료)으로 국가,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하고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 최고 10억원 이하로 기간은 1년제다.

기본금리는 1년제 연 2.10%로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 받을 경우 최고 연 2.6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판매 한도가 제한이 없는 BNK야구사랑정기적금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면 누구나 정기정액적립식으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금액은 최소 5만원 이상으로 1년 이상 2년 미만, 2년 이상 3년 미만, 3년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년 이상 2년 미만 연 2.30%, 2년 이상 3년 미만 2.50%, 3년제 2.70%로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경우 각각 최고 연 2.80%, 3.00%, 3.20% 금리 기대가 가능하다.

이강원 마케팅추진부 부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신축 홈 구장과 국가대표 포수 영입 등으로 올해 NC다이노스의 성적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된다”며 “NC다이노스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BNK야구사랑정기예금·정기적금에 가입해 승리를 응원하며 우대금리 혜택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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