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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숲과나눔, 청주 협력사·영세업체·지역민 위한 산업보건센터 개소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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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9 15:59

(왼쪽부터)주재선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 류장진 안전보건공단 사업관리실 실장, 정혜선 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 김형수 SK하이닉스 SHE 담당 전무, 고동우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장, 강국모 SK하이닉스 청주노동조합 위원장, 김형렬 일환경건강센터장,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사장, 남기만 반도체협회 부회장, 신승국 SK하이닉스 지속경영 담당 전무, 오황균 청주충북환경연합 상임대표, 심재정 충북도청 일자리정책과장, 강민찬 삼구INC 본부장, 김주성 발렉스 대표.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 충북 청주시 흥덕구 S타워에 ‘일환경건강센터(이하 건강센터)’를 열었다고 19일 알렸다.

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산업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 공익 산업보건센터다.

민간기업이 자사 직원이 아닌 협력사와 청주 영세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를 세우는 것은 SK하이닉스가 최초란 점에서 의미 깊다.

건강센터에는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기사, 상담심리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1:1 건강상담 ▲안전∙건강 관련 교육 ▲산재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 ▲산업재해 상담 ▲작업환경개선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상담 및 교육서비스’ 등 지역사회 공공 및 민간 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보건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사업주 및 노동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여러 이유로 원청이나 정부의 의료 또는 산업보건 지원 시설들을 활용하지 못하는 협력사, 영세업체가 있다”며 “SK하이닉스와 함께 설립한 건강센터가 이런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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