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디움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서울 동작구 사당동 41-1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514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153가구다.
분양 관계자는 "학군, 생활편의시설, 녹지 등이 모두 가까워 우수한 생활 여건을 제공한다"며 "사업지 북측으로 어린이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우수한 쾌적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