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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주총회 결과 발표...사내이사 조성진, 정도현 기타비상무이사 권영수 등

오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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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5 09:53 최종수정 : 2019-03-15 13:35

보통주 750원, 우선주 800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오늘 15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7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주요결기 사항 중 재무제표 승인은 1주당 배당금 보통주 750원, 우선주 800원으로 결정되었다. 지난해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에 비해 350원이 상승했다.

정관 개정에서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2019년 9월)에 따른 정관 개정이 이뤄졌다. 실물 주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권의 종류를 삭제하고 전자등록을 위한 근거 조항을 신설한 것이다.

또한, 회의에 직접 출석하지 않고 음성을 송수신하는 통신수단에 의해 회의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하는 상법 개정내용을 정관에 반영하였다.

한편 정도현(사내이사 재선임, LG전자 대표이사 CFO 사장), 권영수(기타 비상무이사 신규선임, ㈜LG 대표이사 COO 부회장), 이상구(사외이사 신규선임, 現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김대형(사외이사 재선임, 前 GE Plastics Asia/Pacific CFO)이 사내, 사외이사로 선임되었다.

이어 감사위원 선임 승인은 백용호(감사위원 신규선임, 現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 김대형(감사위원 재선임, 前 GE Plastics Asia/Pacific CFO) 이 두 명이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90억 원이다.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는 사내이사로 조성진(LG전자 대표이사 CEO 부회장), 정도현(LG전자 대표이사 CFO 사장) 그리고 기타 비상무이사에 권영수(㈜LG 대표이사 COO 부회장) 또한 사외이사는 최준근(前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 김대형(前 GE Plastics Asia/Pacific CFO), 백용호(現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 이상구(現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이다.

주주총회 이후 감사위원회 현황은 최준근, 김대형, 백용호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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